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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엔화


주변에 외국에 나가있는 친한 친구가 없어서 그런가,
환율에 전혀 민감하지 않았는데 막상 해외구매대행 같은걸 알아보다보니
환율이란게 무섭다.

언제 내려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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