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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a5100 구입


같이 대만 여행을 간 친구가 소니 a5000이라는 미러리스를 들고 다녔는데

와서보니 그 친구의 사진이 하나같이 잘 나와서 그만 셀프 영업당해 버렸다.

a5000 후속작으로 a6000과 a5100이 나왔는데 터치가 되는 a5100으로 구입.

금새 속사케이스와 넥스트랩으로 무장해 주었다.

연습을 며칠 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뽑아줘서 완전 맘에드는 카메라.

사실 구매전에 RX100시리즈와 매우 심각하게 고려를 했었는데 사고보니 결과가 너무 맘에 들어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친구로 찍은 사진이 벌써 꽤 되서 서브 블로그에도 올리기 시작했다.

http://riddikulus.tistory.com/

최근글들은 거의 a5100이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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