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십년전의 공지를 이제야 수정.

수도권 거주중인 30대 직장인입니다.

20대 중후반부는 나름 치열하게 살아왔고 최근 독립하면서 마음의 여유 그리고 물리적인 여유가 생겨 거의 십년전에 만들어 놓은 블로그를 다시 관리해 볼 생각입니다.

전만큼 다양하게 뭔갈 해볼 생각은 없지만 소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일상들에 대해 글을 올리려 합니다.

애초에 누군가의 댓글을 바라고 글을 쓴것도 거의 없어서 아마도 소통보다는 혼잣말을 하는 블로그가 되겠지만 혹시나 보러오시게 되면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는 것은 환영합니다 :D

서울에 사는 20대중반 대학생입니다. 

좋아하는건 음악듣는거랑, 혼자 놀러다니는 거 그리고 치킨.

그리고 영화보러 가는 것도 좋아하구요.

디카를 사고 나서는 사진찍기도 재밌는것 같네요.

주절주절 다이어리겸 정보공유겸 블로그를 운영해 보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분들 링크추가도 얼마든지 해주세요~ 

서로 자주 방문하는 사이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오셨다면 한번쯤은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