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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이라는 팀을 알게해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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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있니 너와 나 이렇게 너무 보고싶은데 왜
자꾸만 멀어지는지 난 또 멍때리고있어 yeah
얼굴 뚫어지겠다 정말 구멍나겠다 니 사진보고
(하루종일 보니까 Baby girl)
얼굴 뚫어지겠다 정말 구멍나겠다 널 바라보다
(결국엔 너니까 Baby girl)
니 사진만 매일 뚫어져라 바라 봐 구멍이 뻥 뚫려버릴만큼
넌 아직도 내가 밉고 바뀐 내 생활에 약간의 관심도
줄 수 없는거야? 이것도 이기적인 나의 모습인거야?
나 좀 바라봐 내 가슴 무너지겠어 아니 내 맘도 뚫어지겠어
듣고있니 너와 나 이렇게 너무 보고싶은데 왜
자꾸만 멀어지는지 난 또 멍때리고있어 yeah
얼굴 뚫어지겠다 정말 구멍나겠다 니 사진보고
(하루종일 보니까 Baby girl)
얼굴 뚫어지겠다 정말 구멍나겠다 널 바라보다
(결국엔 너니까 Baby girl)
lt's been a long time baby
너만 바라본지가 어느 새 가을겨울 다시 봄
난 oh oh oh oh 어떡해야할지
hey now stop playin me a wall, baby girl whenever I call
혹시 제발 내 전화 좀 받아줘 그만 사라져라고 말하지 말아 줘 babe
um 매달리기란 쉽지 않아 맘이 곪을대로 곪아 피가 나
그러지마 제발 아직 이별은 낯설 때야
사랑하면 모든게 다 될줄 알았어
but she is walkin away, she is walkin away
듣고있니 너와 나 이렇게 너무 보고싶은데 왜
자꾸만 멀어지는지 난 또 멍때리고있어 yeah
정말 구멍나겠다 (하루종일 보니까 Baby girl)
얼굴 뚫어지겠다 정말 구멍나겠다 널 기다리다
(결국엔 너니까 Baby girl)
얼굴 뚫어지겠다
팬텀이라는 팀을 알게해준 곡.
팬텀의 또다른 곡인 '청소년이 들으면 안되는 사랑노래'도 좋다.
얼른 정규앨범이든 싱글앨범이든 앨범을 좀 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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