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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겨울 나들이


주말에 온양온천에 다녀왔다.
난 개인적으론  답답한걸 워낙에 못참는 성격이라.. 온천 찜질방 이런곳을 좋아하지 않지만 부모님의 요청으로 함께 내려갔다왔다.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들른 공세리 성당.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이쁘지만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서양대성당처럼 웅장한 면은 없었지만 대신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다.

+ 오면서 찍은 겨울나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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